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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1/14 아직도 던파..ㅋ (4)
1.
이 놈의 던파 ㅋㅋㅋㅋ
물근육오빠 레벨 35. 스토커사절 레벨 20.
미쳤다고 키우고 있습니다 ㅎㅎㅎㅎ
솔직히 "퀘스트"라는 걸 줄기차게 깨면서 다녀야 하는 거라.. 정말 싫지만. (나는 파판cc에서도 파판12에서도 자동 이벤트가 아닌 이상 퀘스트라는걸 하지 않는 사람이야!!)
뭐, 다 같이 하니까 재미는 있네열.
단지....
모두가 나를 신이라 칭송하고 경배하며 필요로 하지만, 같이 해줄 사람이 없으면 던전을 돌수 없는 나는야 비극의 크루신....
내가 없으면 훌륭한 뎀딜일지어도 던전돌기가 힘들지만, 그 사람이 렉으로 튕기면 꼼짝 달싹 할 수 없는 나는야 비극의 크루신....
모든 파티와 길드에서 크루신을 갈망하고 있지만,
낙봉추와 크래셔 때문에 파티와 길드에서조차 배척당하는 나는야 비극의 크루신....
......크루 개편 언제 되니 ㅠ 빨리 스포 초기화 해줘열 ㅠ
초반에는 낙봉추랑 크래셔가 도움이 됬는데 레벨 높아지니까 쓸데 ㅇ벗쪄..

2.
아픈 것 때문에 진짜 곤란하네요.
증상은 대충- 두통, 빈혈, 메스꺼움, 손발저림, 변비. 이 정도.
모양은 "언니는 원래 변비잖아"라고 했지만. 그것과는 다른 느낌의 변비입니다. 분명 신호가 오는데 못가는 괴로운 변비....ㅠㅠㅠ
용자님이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전부 철분부족 증상이라고 나오더래요.
그것도 무려 임신에 의한 철분부족 ㄱ-;;; 장난합니...?;;
이러다 나으려니 했는데 어제 새벽엔 무려 온 몸의 핏줄이 시퍼렇게 일어나더군요;;;
무슨 괴물도 아니고 손발에 거미줄처럼 핏줄이 다 보이는데 후더더;;;
어지럽고 메스꺼워서 자리에서 일어날 수도 없고 너무 심각해서 정말... 이를 어쩌..
그리고 피부 밑에, 핏줄 군데 군데에 검붉은 실똥같은 것들이 잔뜩 있습니다. 완전 징그러움..
결국 내일로 병원 예약을 했습니다...
뭐, 제가 생각해도 철분 부족인 거 같긴 한데, 원인을 알 수가 없으니 이것 참...

3.
용자님하고 노다메 칸타빌레를 보는데, 뭐 저는 본거 또 보는 거라 별 감흥이 없는데.
용자님 완전 푹 빠지셔서 보고 계시다능.
그리고 용자님. 노다메랑 저랑 닮았다는 큰일날 소리를...!!;;;

4.
페르소나4 시작했습니다.
이러쿵 저러쿵 하다가 보니 어느새 한글판까지 나왔길래 한글판으로 해열.
주인공 이름은 신똥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8/11/14 11:09 2008/11/1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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