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08/11/29 근황 (4)
  2. 2008/11/21 페르소나 4 (4)
  3. 2008/11/20 던파 접다 (4)
  4. 2008/11/16 대박 (2)
  5. 2008/11/14 아직도 던파..ㅋ (4)
  6. 2008/11/11 여전히 던파... (2)
  7. 2008/11/10 던파 라입흐 (4)

근황

신변잡담 2008/11/29 18:31
1.

우여곡절 끝에 겟한 시로모노입니다. 으히힝
사진이 그지깽깽이라 잘 안보이지만 초 이뻐열~
곰손이라 불리는 제 손마저 예뻐 보이게 하는 매혹의 링 ㅋ
무려 98일을 기다렸다능. ㅋㅋ
아무리 기다리고 기다려도 좀처럼 손에 넣을 수가 없어서 이러다가 100일 채우는 건 아닐까 하고 불안하기까지 했는데..
다행히도 어찌어찌 겟 하게 되었네열. 진짜 곰이 사람 될 뻔 했다능 ㄱ-
또 이러쿵 저러쿵 하긴 했는데 아무튼 기분 좋네요.
작은 염장 첨부의 자랑 좀 하려고 여기 저기 전화했는데 어째 아무도 전화를 안받아요..
이 녀석들..미리 알고 안받는건가...ㅠ

2.
오는 월요일은 저희 회사 망년회입니다.
뭐, 망년회를 하는데 장기자랑을 하는 시간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지점별, 부서별로 한다는 것 같은데, 지금까지 저희 지점의 저희 부서는 한번도 나간 적도 없고 당연히 수상한 적도 없다고 하더군요.
저는 애시당초 망년회에 갈 생각조차 없었는데...
모언니가 "우승하면 4~500불 상당의 상품이 있다"고 하길래 "그거 참 쏠쏠 하네요"라고 대답했을 뿐인데.
한시간 후에는 제가 누구누구랑 함께 무엇을 어떻게 할 지까지 정해져서 소문이 각 부서에 쫙 퍼졌더군요.
휴식시간에 쉬러 가는데 다들 "장기자랑 한다며? 힘내라!"라고 응원을.... ㄱ- 뭥미?
이번에는 저희 지점에서는 참여를 안한다는 듯 해서.. 그만큼 기대가 큰 듯.
심지어 저희부 부팀장님께서는 저를 위해서 30분의 쉬는시간까지 주셨고 ㄱ-;;;
결국은 도저히 이제와서 "저 안할건데요?"라고 말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게 되어서.....
어찌됬든 그러니까 결론은 뭐냐면
미국과 캐나다 등에 수 많은 지점을 가진 대형 회사의 밴쿠버 지역 3개 지점의 거의 모든 직원이 모인 망년회에서
빨간 루즈 + 복고풍으로 입고 노래 부르며 춤추게 생겼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별거 아니에요, 한 300명 정도 온다데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참고로 말하자면, 저는 지금까지 고등학교 수련회의 장기자랑 조차 참여 한 적이 없었다 이거죠.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태고의 달인 조차 할 수 없는 극강 박치인 내게 춤을 추래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솔직히 때려 죽여도 못하겠어요 라고 바득바득 우기면 못할 것이야 없지만.
4~500불 상당의 상품.... 갖고 싶지 않나요....?
관리부 소속의 친구의 말에 의하면 예전에는 노트북이 상품으로 나온 적도 있다나봅니다.
나가지는 않고 상품만 받았으면 좋겠는뎅 ㅋ
2008/11/29 18:31 2008/11/29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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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역시 나는 콘솔게임을 해야 하나봅니다. 음항.
온라인게임따위 멍멍이나 줘버려열

아무튼 페르소나4 하고 있습니다.
플레이 타임은 아마 12시간 정도인가?;;;
그중에 9시간은 잤으니까 실제로는 3시간 정도 한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유쾌통쾌상쾌하게 하고 있어요.
솔직히 페4가 나온다고 했을 때, 제발 페3의 날짜 시스템은 버려다오!!!!!!! 페1, 2로 돌아가자!!!!!!!! 라고 외쳤던 저입니다만.
뭐 그럭저럭... 이번에는 날씨라던가 이것저것 추가된 시스템이 많아서, 저번처럼 세월아 네월아 오늘아 내일아 는 아닌게 어디야...
물론 여전히 지루하긴 하지만. 그래도 페3보다는 그나마 지루한 날짜시스템.
그리고 맵 이동이 훨씬 수월해졌다는 점도 상당히 마음에 들고 말이지요.
무엇보다 제일 마음에 드는 점은, 네모버튼으로 스킬 정보를 알 수 있는 것과, L1버튼으로 적 정보를 알 수 있다는 점!!!!!
저처럼 머리 나쁜 애들은 말이죠, 매번 플레이 할 때마다 종이에 적어놓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말이에요 ㅠ
아아 친절한 아틀러스. 사랑해요♡
처음에 캐릭터 발표 났을 때는 일단 성우진에 굉장히 실망을 했고 (뭐, 싫다 좋다를 떠나서 토리상이 안나오는데서 흠칫.. 토리상 없는 페르소나는 빵없는 햄버거다!!!!)
페3에서 캐릭터 성우랑 이름만 바꿨을 뿐이지, 똑같잖아!!!!! 라고 또 실망을 한데다가,
페르소나 애니의 연장선상이길 기대했는데 (우리의 대악당 코야스씨가 나오기를 빌었다고!!) 그것도 아니라서 또 실망에 실망,
성우진도 그다지 썩... 아니 애시당초 썩 이렇다 할만큼 마음에 드는 캐릭터조차도 없지만. (굳이 있다면 쿠마.....)
스토리는 페3보다 훨씬 흥미진진하네열.
페3보다는 빨리 엔딩볼듯 ㅋㅋ (참고로 페3 엔딩 보는데 반년걸림;;;;)
다만 뭐.
어쩐지 한번 플레이 해본 것 같은 위화감은....
..그래 기분탓이야........... 페3과는 분명히 다른 게임인걸..... 기분탓이야....ㄱ-;;;

2.
요새 요거트라는 것에 푸욱 빠져있습니다.
늦게 배운 도둑질에 밤 새는 줄 모른다더니,
난생 처음 먹어보는 요거트의 맛에 푹 빠져서 오늘은 3시 세끼 요거트만 먹고 밥은 한끼도 안먹었다능;;;;;;;;;;;;
사실 엄마 집에도 요거트는 늘 있었죠.
그런데도 불구하고 20대가 꺾인 오늘 이 시간까지 요거트를 한번도 먹어본 적이 없는 이유는 별거 아니고,
"요거트는 요구르트 썩힌 거"라는 편견이 나를 지배했기 때문입니다. 크흥
유치원때 같은 반 친구가 분명히 요거트는 썩힌 거라고 했단 말입니다.
용자님이 "김치도 썩힌 거잖아. 치즈도 썩힌 거고. 고추장도, 된장도, 간장도 다 썩힌거 잖아"라고 했지만
그것 참 신기하기도 하지요.
우리 엄마가 나한테 김치는 "발효"라고 가르쳤거든요...
이스트도 발효 시킨다고 배웠지 썩힌다고 배우지 않았어요....
맨 처음에 발효라고 배운 것은 발효나 썩히는 거나 같다는 걸 알게 된 지금도 "발효"로 인식되고,
"썩힌 거"라고 배운 것은 오늘 이때까지 "썩힌 것"으로 인식 되네요 ㄱ-;;;;;
아무튼 그래서 썩힌 건 기분 나쁘다!!!! 라고 바닥바닥 우겨서 안먹던 그것을.
어쩌다 먹게 됬더라, 아무튼 먹게 됬는데. 오메. 신세계.
게다가 맛도 블루베리, 딸기, 망고, 살구, 등등 종류도 다양!!!!
으흥.
그런데 오늘 사온 건 펫이 0라서 그런지 좀 달달한 맛이 덜하네영.

3.
병원 결과가 나왔는데.... 솔직히 좀 쪽팔리는 얘기지만.
콜레스테롤치가 높다고 나오네요.
예전에 고기 같은 걸 잘 안먹던 시절에도 평균보다 조금 높게 나왔는데,
그렇게 많이 높은 건 아니지만 평균보다 아주 살짝 높다면서 유전적인 문제 인 것 같다고 앞으로도 조심하라고 했었거든요.
그런데 요새 혼자 살면서.. 솔직히 다들 혼자 살면 대충 해먹을 줄 아는 듯 한데,
지나치게 해먹었거든요. 그것도 초고단백질, 초고탄수화물로만...... ㅋㅋㅋ
게다가 그나마 하던 조깅도 안하기 시작한지 꽤 됬고.......
그랬더니 콜레스테롤치가 굉~~~장히 높아졌다고 의사 아저씨가 난리 부르스를.....
안그래도 저혈압인 애가 콜레스테롤이 높아 혈관까지 얇아지니 안죽고 살아있는 것이 용하다 뭐 이런 듯..
용자님은 한동안 저의 기호품인 콜라와 아이스크림을 금지 하시겠노라고 하셨습니다..... 헐. 님하...ㅠ
자기는 담배 안한다고 기호품을 빼앗긴 사람의 고통을 모른다 이거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08/11/21 12:54 2008/11/21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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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 접다

신변잡담 2008/11/20 10:48

던파 접었습니다.
아이템 처분했고, 돈도 넘겼습니다.
그렇게 재미있게 하던 걸 왜 접었느냐고들 묻던데,
싫은 건 싫은 것이기 때문에 관뒀습니다.
저는 비매너가 싫습니다.
어쩌면 그래서 온라인 게임을 싫어하는 걸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온라인 게임을 하겠다고 마음 먹은 이상, 비매너는 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똥이 냄새가 나도 피해가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내가 밟지만 않으면 되는 거라고요.
그런데, 단지 스킬을 찍고 있었을 뿐인 나에게 시비를 거는 비매너나,
그런 비매너가 판을 치도록 권장하고 있는 운영진과 프로그램 그 자체나,
전부 질려버렸습니다. 최악입니다. 내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했던 게임중에 제일 저질입니다. 더러운 게임입니다.
운영진은 "복수"라는 차원에서 마을 pk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내가 뭔가 저질렀을 때, 저쪽에서 pk를 걸어와도 거절할 수 없는 것이 "복수"아닙니까?
나는 단지, 레벨업을 했기 때문에 마을에서 스킬 찍고 있었습니다.
내가 대체 그 비매너씨에게 무슨 잘못을 한겁니까?
무슨 죄가 있어서 나는 내 쪼렙의 캐릭터가 고렙의 비매너에게 얻어터지는 꼴을 방관해야만 합니까? 왜 내게는 거절할 권리조차 없는 겁니까?
대체 그 비매너는 나한테 무슨 원한이 있어서 가만히 스킬 찍고 있는 나에게 pk를 건 겁니까?
그 비매너씨의 부모라는 사람들은 대체 자식교육 어떻게 했길래 지나가는 사람에게 시비를 걸고 다닌단 말입니까?
용자님은 "어려서 그래"라고 했지만, 저는 분명 성인서버에 들어가 있었고,
성인서버에 미성년자가 들어온다면 분명 부모님의 민번을 도용했을테고,
그랬다면 역시나 그 부모라는 양반들의 가정교육이 개판이었다는 뜻이 되는거 아닌가요?
그 사람이 성인이라면, 성인이 되도록 한 사람의 성인으로서 지켜야 할 인격조차 양성해주지 못했으니 역시 가정교육이 개판이었을거고 말이죠.
진짜 어제는 분하고 억울하고 원통하고 원망스럽고 서럽고 더럽고 치사하고 짜증나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뭐 그까짓 게임가지고 그러느냐, 라는 것이 주위의 반응입니다만.
저는 불합리한 것이 싫습니다.
이게 하루 이틀도 아니고 짜증이 나서 못해먹겠습니다 진짜.
그래서 접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와우로 도전해보기로 했습니다.
적어도 와우는 pk존에는 안가면 pk 걸 일은 없다고 하더라고요.
나는 pk가 싫습니다.
싸움을 원하는 사람들끼리 치고 박고 터지고 깨지고 찢어지며 싸우던 말던 나는 상관 안하는데,
나까지 끌어들이지 말아주세요.
생각해보면 애시당초, pk라는 걸 해서 승점을 모아야만 하는 던파의 시스템은 거지 같습니다.
계속 "나는 pk는 안하겠다"라고 고집해왔는데, 접고나니 속이 시원하네요.
그래요, 애시당초 나하고 어울리지 않는 게임을 잘못 알아보고 했던 내가 바보 멍충이입니다.

아아 진짜.
친한 사람들끼리 옹기종기 모여 앉아, 콘센트란 콘센트에는 전부 충전기가 꽂혀있고,
왁자지껄 떠들며 와이와이 즐겁게 하던 몬헌이 그립습니다.........
......몬헌이나 다시 할까....
이건 부캐인 아수라를 그리려고 했던 것...
던파에 짜증이 치밀면서 그릴 마음도 사라졌습니다.
아니 도대체 말이에요, 내 그림이 무슨 죄냐고요. 왜 완성도 못하게 하냐고요.

2008/11/20 10:48 2008/11/20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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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신변잡담 2008/11/16 18:17

병원에 갔습니다.
의사 아저씨 성질이 급한지 내 이야기 제대로 들어주지도 않더만요...
수 많은 증상중에 빈혈과 혈뇨밖에 얘기 못했음 ㄱ-;;
아무튼 그리고서 혈압을 재는데....
보통 사람은 80~120이 정상인데
저는 무려 40~60사이를 오가는 혈압이라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다능 ㅋㅋㅋㅋ
피검사를 해야겠다고 해서 피를 뽑는데,
내 지금까지 수백번의 헌혈과 피검사를 해봤지만.
이렇게 시커먼 피는 처음 봤다능.
피 뽑는데 깜짝 놀랐음....
이게 죽은 사람 피지 산사람 피인가....
그런데 빈혈이라는 사람한테서 이렇게 피 많이 뽑아도 되는 검미?
피 잔뜩 뽑고 일하러 갔더니 진짜 죽겠더군요.
일주일이나 일을 빠졌기 때문에 더 빠졌다간 짤릴 거 같아서 갔는데...
얼굴이 새하얗게 되고 입술이 바짝 바짝 마르고 계속 어지러워서 쓰러지고 난리도 아니라서
결국 팀장님께서 먼저 조퇴조치 시키시더군요.
집에 와서 아프다고 좀 누워있었더니 용자님 삐지시고..... 에고....
좀 누워있을라 했는데 밥해야 하고, 청소해야 하고...
결국 새벽 1시 15분인 지금까지 청소하고 그랬습니다. 에고 어지러워.
이래서야 나으려다가도 말겠다능.....
그런데 나 진짜 멀쩡하게 말 잘한다고 안아픈거 아니냐고 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는데,
진짜 아파서 돌아가실 거 같아요.....

2008/11/16 18:17 2008/11/16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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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놈의 던파 ㅋㅋㅋㅋ
물근육오빠 레벨 35. 스토커사절 레벨 20.
미쳤다고 키우고 있습니다 ㅎㅎㅎㅎ
솔직히 "퀘스트"라는 걸 줄기차게 깨면서 다녀야 하는 거라.. 정말 싫지만. (나는 파판cc에서도 파판12에서도 자동 이벤트가 아닌 이상 퀘스트라는걸 하지 않는 사람이야!!)
뭐, 다 같이 하니까 재미는 있네열.
단지....
모두가 나를 신이라 칭송하고 경배하며 필요로 하지만, 같이 해줄 사람이 없으면 던전을 돌수 없는 나는야 비극의 크루신....
내가 없으면 훌륭한 뎀딜일지어도 던전돌기가 힘들지만, 그 사람이 렉으로 튕기면 꼼짝 달싹 할 수 없는 나는야 비극의 크루신....
모든 파티와 길드에서 크루신을 갈망하고 있지만,
낙봉추와 크래셔 때문에 파티와 길드에서조차 배척당하는 나는야 비극의 크루신....
......크루 개편 언제 되니 ㅠ 빨리 스포 초기화 해줘열 ㅠ
초반에는 낙봉추랑 크래셔가 도움이 됬는데 레벨 높아지니까 쓸데 ㅇ벗쪄..

2.
아픈 것 때문에 진짜 곤란하네요.
증상은 대충- 두통, 빈혈, 메스꺼움, 손발저림, 변비. 이 정도.
모양은 "언니는 원래 변비잖아"라고 했지만. 그것과는 다른 느낌의 변비입니다. 분명 신호가 오는데 못가는 괴로운 변비....ㅠㅠㅠ
용자님이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전부 철분부족 증상이라고 나오더래요.
그것도 무려 임신에 의한 철분부족 ㄱ-;;; 장난합니...?;;
이러다 나으려니 했는데 어제 새벽엔 무려 온 몸의 핏줄이 시퍼렇게 일어나더군요;;;
무슨 괴물도 아니고 손발에 거미줄처럼 핏줄이 다 보이는데 후더더;;;
어지럽고 메스꺼워서 자리에서 일어날 수도 없고 너무 심각해서 정말... 이를 어쩌..
그리고 피부 밑에, 핏줄 군데 군데에 검붉은 실똥같은 것들이 잔뜩 있습니다. 완전 징그러움..
결국 내일로 병원 예약을 했습니다...
뭐, 제가 생각해도 철분 부족인 거 같긴 한데, 원인을 알 수가 없으니 이것 참...

3.
용자님하고 노다메 칸타빌레를 보는데, 뭐 저는 본거 또 보는 거라 별 감흥이 없는데.
용자님 완전 푹 빠지셔서 보고 계시다능.
그리고 용자님. 노다메랑 저랑 닮았다는 큰일날 소리를...!!;;;

4.
페르소나4 시작했습니다.
이러쿵 저러쿵 하다가 보니 어느새 한글판까지 나왔길래 한글판으로 해열.
주인공 이름은 신똥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8/11/14 11:09 2008/11/1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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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몬헌 만큼은 아니지만 꽤 달리고 있습니다. 던파.
어제는 처음으로 피로도를 전부!! 쓰는 바람에. (워낙 컴퓨터 게임을 오래 하는 걸 좋아하지 않아서.. 피로도를 반쯤 쓰고 나면 나가 떨어졌다능)
기껏 리엔하고 같이 던전을 돌 수 있는 기회가 왔을 때는 이미 피로도 0.....
안되겠다 싶어서 새 캐릭터 만들었습니다.
이번 목적은 아수라. 이름은 스토커사절. (g군에게 하는 말 맞습니다, 맞고요)
본캐보다 꽤 요령이 늘어있는 상태에서 시작했기 때문인지... 피로도 반만에 레벨 11까지 키웠다능. <-
아무튼 어제는 리엔이랑 재미있게 했뜹니다.

2.
요새 왜 이렇게 계속 몸이 안좋은가 모르겠네요.
장염에 이어서는 감기, 그리고 이번에는 치통과 함께 정체를 알 수 없는 빈혈.
어제 아침에는 너무 어지럽고 속이 메슥거려서,
초등학교 5학년때 이후로 처음으로 아파서 울어봤습니다.
징징 짜다가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우리 엄마는 내가 아무리 새벽에 엄마 자는 거 후들겨 깨워서 아프다고 징징짜도 짜증 한번 안냈구나... 하고요.
역시 엄마는 대단합니다.

3.
몸이 안 좋은 것, 하니까 생각났어요.
요새는 계속 악몽만 꿉니다.
뭐, 살인을 하거나, 저주를 받거나, 뭐 대충 그런 거.
오늘도 뒤숭숭 해서 일찍 깼는데,
깨고 나니 벽에 아기 손바닥 모양이 찍혀있더군요....
...처음 이사왔을 땐 몰랐는데..
................................................뭥미.........

4.
흠. 빼빼로 데이네요.
뭐, 저에게는 특별 할 것도 없는 날이지만요.

ㅋㅋㅋ

2008/11/11 05:04 2008/11/11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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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 라입흐

신변잡담 2008/11/10 09:34
1.
ㅋㅋ 바쁘다더니 물근육오빠 렙 31입니다. <-
참고로 제 직업은 크루세이더... 다른 게임들에서는 힐러, 혹은 복사라 불리는 직업이라나 뭐라나.
하지만 싸우고 있다..!! <-
처음에 프리스트로 선택하고 키우다가 더 세분화 해서 전직하는데, 힐러랑 인파이터가 있단 말이지요.
그런데 힐러 하겠다고 바득바득 우겨놓고 <-
인파이터 스킬을 찍었다 이 말씀 <-
같이 던전 돌다가 모여드는 몹들에게 낙봉추를 날려줬더니 "헐... 크루가 낙봉추 찍었어...ㄷㄷㄷ"하는 에도님하.
한번은 에도님하랑 카르니아님하랑 저랑 셋이서, 에도님하의 부캐 쩔해주러 던전을 돌고 있었단 말입니다.
레벨이 낮았던 에도님하는 물론이고, 심지어 뎀딜이었던 카르니아님하 마저 단두대의 이슬...이 아니라 아무튼 전사하시고.
크루인 저만 달랑 남겨지고 말았지요.
다들 "그냥 죽고 다시 하자"고 했지만.
보방이었던 데다가 저도 보스만 죽으면 클리어 되는 퀘가 몇개 있던차라...
아까워서 나름 열심히 싸웠.....

....그리고 둘이나 되는 보스를 잡고 말았.....<-
그 뒤로는 두분다 제게 "빠이터의 피가 흐르고 있다"며 전직을 권하고 있다능...;;;
그래도 여전히 저는 바득바득 힐러라고 우기며 낙봉추와 크래셔를 애용하는 닥공크루.......<-
뭐, 문제가 있다면..
순전히 이 사람들과의 파티용 크루다 보니까.. 이분들 없으면 꼼짝마라..라능.
피로도가 아직 좀 남았길래 생판 남들하고 파티 맺고 퀘나 깰까 했는데.
문득.

"....버프를 할줄 모르는 크루를 누가 데려갈까..."라는 불안감이 엄습................
......

......잘못 키웠나....? <-이러고 있다

그리고 아무리 같이 라그를 하자고 조르고 볶아도 안넘어오시던 리엔님이 던파에 양다리 걸치기 시작하심.
다만 시간이 안맞거나 피로도가 없어서 계속 같이 못하고 있다능....
빨리 같이 던전 돌면 재미있겠네열.

2.
아.. p70 갖고 싶습니다.
솔직히 엄마 피아노를 뺏어올까 생각도 했지만. 엄마 피아노는 건반 소리가 느무 시끄러우심. (엄마껀 무려 벨로체 cp-150......... 다들 비추라 하는 그것... 건반 소리 끝내줌 ㄱ-;;)
가격도 막막하지만 p70은 단종까지 되어서 소유하고 있는 매장도 얼마 없고 ㅠㅠㅠㅠㅠ
아니 왜 그런 귀염둥이를 단종시키느냔 말이다 야마하 이 원숭이들아 ㅠㅠㅠㅠㅠㅠ
그런데 몇년째 드림디피가 p-70이었던지라... 이제와서 기종변경을 하려고 해도 씁쓸하네열.
p70은 p85만들기 위한 연습이었다고 p85가 더 좋다고들 하지만.
70이라는 숫자가 더 예쁘지 않나열... <-ㅇㅈㄹ
뭐... 일단은 매장에 clearance가 있다길래 문의 메일은 넣어놨음... 우웅..ㅠㅠ
그리고 또 갖고 싶은 가방도 있습니다. 무려 ㅈㅅ 백... <-
아니 그냥, 지나가다가 봤는데 너무 예뻐서 4배 줌에 2.5 광학줌까지 해놓은 것처럼 보이더라능.
원래부터 가방을 무지무지 좋아하기는 하지요... 가방만 보면 갖고 싶어서 안달을 하는 중병을 앓고 있는데.
그래도 근 몇년은 좀 자중하며 사는가 했는데;ㅂ; 이렇게 대어가 걸릴 줄이야 ㅠㅠㅠㅠ 아응 ㅠㅠ
몇개월전에 알마니에서 무지하게 마음에 드는 가방을 발견했는데, 가격이 조금 센 편이라 꾹 참았단 말이죠.
그리고 그 뒤에 그 가방을 가지고 있는 아줌마도 봤는데.
지금 눈에 아른거려서 찾아보면 아무리 찾아도 흔적도 없네요. 어디 갔니 ㅠㅠㅠ
진짜 그 가방이야말로 제 취향의 집합체였는데 말이죠. 에나멜에, 빨간색에, 크고. 쩝. 역시 마음에 드는 건 그때 그때 질러줘야 한다능.
그리고 갖고 싶은 바지도 있다능 <-
그 바지는 라인이 김왕장이라 일단 살부터 빼고 지르자.... 싶기 때문에 올해에는 안심 <-?!
계산해보니 대충 얼마얼마가 필요하더라능. 다 모으는데 대충 몇개월 걸리더라능..
....................................훗.

3.
사랑니 나기 시작했습니다...
몇년전에 나다가 반쯤 나고 멈추길래 그런가보다 했는데...
마저 나기 시작했네요...
슬슬 신경쓰이는가 싶더니 어느날인가부터 안쪽 벽을 씹을 정도로 자랐어요.
이제는 이를 악물고 고통을 참아야 할 정도로 아프다능....
이걸 뽑자니 돈이 없고. 놔두자니 아프고... ㅠㅠ
사랑니가 자란다는 건 덜 진화됬단 뜻이라던데...;ㅂ; 에라이 미개인아 ㅠㅠ

4.
이건 좀 접어볼까나. (나름 솔로 염장이라능;)

more..

2008/11/10 09:34 2008/11/10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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